한 템포 느리게...
끼적거리다 / 2008. 3. 5. 09:24
괜히 자신에게 엄격해야한다는 강박증땜에
새벽 학원부터해서 퇴근 후 저녁 합주도 하고 성서공부 계획하고...
거기다가 부정기적 술자리까지...
결국엔 오늘 뻗었습니다...ㅠㅠ 학원도 못 가고...ㅠㅠ
간신히 추스리고 9시에 칼출근했습니다만,
오늘 하루는 푹 쉬고 싶네요...
새벽 학원부터해서 퇴근 후 저녁 합주도 하고 성서공부 계획하고...
거기다가 부정기적 술자리까지...
결국엔 오늘 뻗었습니다...ㅠㅠ 학원도 못 가고...ㅠㅠ
간신히 추스리고 9시에 칼출근했습니다만,
오늘 하루는 푹 쉬고 싶네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