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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는 이야기 cubefil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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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8개의 창문 테두리 뼈대를 샌딩하고, 하도 오일 1차 마감하고, 타카 -> 피스 -> 우레탄폼 순서로 목상에 고정시키고 최종 설치 완료.

목상 없는 아이들은 우레탄 폼으로만 고정 마감. 좀 더 안전한 마감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.

테스트로 거실 벽면에 석고보드를 설치했다. 별다른 문제는 없었으나, 최종적으로 몰딩과 걸레받이는 필요할 것 같다. 내일 치수 재어서 모레 주문하자. 콘센트 부분이 은근히 손이 많이 간다. 신경쓰자.

Posted by cubefil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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