끼적거리다
6月은 變化하고자 勞力하는데...
cubefilm
2008. 6. 18. 08:35
일본어도 드디어 일본인 회화반에 들어갔고...
그 동안 이런저런 고민거리들을 하나씩 하나씩 풀어가고 있고...
잠시 휘청거렸지만 다시 생활도 차분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...
마음 한 구석 텅 빈 구멍 사이로
밤새도록 내리는 장마비...
그 동안 이런저런 고민거리들을 하나씩 하나씩 풀어가고 있고...
잠시 휘청거렸지만 다시 생활도 차분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...
마음 한 구석 텅 빈 구멍 사이로
밤새도록 내리는 장마비...